99 그냥, 오늘의 기록



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날의 날짜는 잊을 수가 없는데, 당신도 나와 같이 이유는 모르는지, 내가 좋아하는 스마트한 당신이라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.

네, 99일이 지나갑니다.
어쩌면 2년 하고도 조금 더.

지금 이 순간, 그저 고맙고 이번 주는 더.

앞으로도 999, 9999, 99999- 있어주세요.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요 우리.